오미자액상차가 오래 잘 발효가 되면 예쁜빨간색이 되지않지만
오랜 숙성된 오미자청인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도림사에서는 여름이 되면 오미자 액상차를 시원한 음료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봄, 여름이 오면 수십가지의 나물들이 사찰 주위에서 자라나고,
나물을 뜯어 샐러드로 드실때 위에 원액 액상차를 뿌려주시면 오미의 새콤 달콤한 맛을 느낄수 있고
버섯 탕수나 튀김의 소스를 만들때 사용하시면 설탕을 많이 줄일수 있는 좋은 재료로 사용할수 있어
꼭! 이 오미자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도 한 병씩 두고 사용하시면 음식 맛이 좋아지고
도림사 스님들의 사찰 음식 특별 소스재료입니다.